네이버와 카카오의 10분 영상 전쟁이 벌어진다. 10분 미만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가 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카카오가 '톡TV'로 네이버와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카카오가 상반기내 '톡TV'를 선보인다. '톡TV'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10분 이내의 숏폼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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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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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왜 샤오미는 안 되고 로보락은 될까?
46살문영호
에스파 티저로도 쓰인 비리얼! 이것 뭐에요~?
소마코
사업에서 성공은 '로켓 배송'되지 않습니다
46살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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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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