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경계가 흐려진 지금, 소비자는 더 이상 브랜드의 ‘설명’을 기다리지 않는다. 대신 브랜드의 태도, 세계관, 감각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겪고 느끼는’ 방식을 기대한다. 광고는 더 이상 TV나 지면 속에 머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흐름 속에 스프링앤플라워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빙그레와 스프링앤플라워가 함께 만든 ‘왕실초코’ 론칭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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