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피넛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랜터스 넛모바일(PLANTERS NUTmobile)이 넷플릭스의 기대작인 일렉트릭 스테이트(The Electric State)로 영화에 데뷔했다.
루소 형제가 감독하고 밀리 바비 브라운( Millie Bobby Brown)과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주연을 맡은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90년대 로봇 반란의 여파로 고아가 된 십대 소녀가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 밀수업자, 그의 조수와 함께 동생을 찾아 미국 서부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미스터 피넛이 연기하고 우디 해럴슨이 목소리를 연기한 로봇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넷플릭스와 AGBO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여섯 번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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