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앤플라워는 빙그레가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 신제품 캠페인을 론칭했다.
초코 드링크 시장은 경쟁 브랜드가 ‘진한 초코 드링크’라는 강한 소비자 인식을 선점하고 하고 있어, 왕실초코는 ‘진한 초코’ 이미지를 넘어서는 차별적인 포지셔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스프링앤플라워는 기존 초코 드링크 선택 기준을 ‘코코아 함유량’에서 ‘초코의 바디감’으로 확장, 소비자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단순 영상 광고에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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