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개의 다채로운 도미노가 루브 골드버그 스타일의 인상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텔스트라의 끊김 없는 가정용 인터넷을 구현한다. 이 캠페인은 가장 경쟁이 심한 광고 분야 중 하나에서 눈에 띄는 캠페인이다.
+61이 기획하고 감독 댄 토빈 스미스(Dan Tobin Smith)와 아트 디렉터 레이첼 토마스(Rachel Thomas)가 제작한 이 캠페인은 세계 최고의 도미노 전문가를 포함한 재능 있는 세트 디자이너들과 함께 대형 스튜디오 공간에 실제 연극 세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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