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한 전용 폰트 제작이 기업뿐 만 아니라 개인 병원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비앤빛안과와 개인 안과 업계 최초로 전용 무료폰트 ‘비앤빛라식체’를 개발해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앤빛라식체는 신뢰감을 주는 안정적인 글자 구조와 뛰어난 가독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의료 업계에서 신뢰도는 중요한 요소로, 이 폰트는 병원의 철학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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