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니스 브랜드 노 어글리(No Ugly)는 장 건강의 과학을 말 그대로 예술 작품으로 바꿔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토닉 제품군인 '노 어글리 것(No Ugly Gut)'을 홍보하고 이 제품이 어떻게 내면의 장 아름다움을 지원하는지 보여준다.
드로가5 아오테아로아가 제작한 '박테리아가 키운 캠페인(The Bacteria That Grew a Campaign)'은 장내 '좋은' 박테리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박테리아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독특한 예술적 방식으로 노 어글리 것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