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적지는 꿈의 여행지이다. 루프트한자의 새로운 글로벌 360° 캠페인은 광고회사 서비스플랜이 올해 꼭 가고 싶었던 여행으로 초대한다. 이 캠페인 영상은 루프트한자 앱을 탭하는 순간 여행 경험의 한가운데로 안내한다.
루프트한자는 2024년 1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Yes'를 출시하면서 고객의 개인적인 경험을 브랜드 메시지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와 동일한 접근 방식이 새로운 크로스 미디어 캠페인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서비스플랜이 제작 및 실행했다. '모든 여행은 새로운 시작이다. 예스만 하면 된다(Every journey is a new beginning. All it takes is a Yes,)'라는 카피를 통해 루프트한자는 항상 가고 싶었던 꿈의 여행에 "예스"라고 말하고 루프트한자와 함께 지금 바로 실현해 보라고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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