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계엄 여파로 소비 26% 감소, 소상공인 타격 심각

2024.12.23 14:23

김매니저

좋아요 1

조회수 151

댓글 1

전국 소비가 12·3 비상계엄 직후 급감하며 내수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첫 주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전주 대비 26.3% 급감했다. 특히 서울(-29.3%)과 광주(-35.9%) 등 주요 지역에서 소비가 크게 줄었으며, 연말 특수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심각해졌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도 둔화되며 내수 침체가 심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집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내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추경 편성과 같은 적극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록
댓글 1
댓글 새로고침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