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에이전시인 이소벨(isobel)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직원들을 축하하고, 에이전시 문화와 업무 접근 방식을 구현하며, 궁극적으로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에 대한 이소벨의 헌신을 반영한다.
올해 이소벨은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보다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내셔널 하키 리그(NHL) 스타일의 아이스하키 팀으로 변신했다. 이소벨은 크리스마스 카드 촬영에서 멍과 흉터, 그리고 부러진 이빨이 흩어져 있는 웃음을 드러내며 하루 동안 프로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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