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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크리에이티브] 전기 퀵보드는 장난감이 아니다

2024.12.17 08:12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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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 교통사고 위원회(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TAC)는 클레멘저 BBDO(Clemenger BBDO)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마이티 나이스(Mighty Nice)가 만든 '전기 퀵보드를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If you think e-scooters are a toy, think again)'라는 새로운 도로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전기 퀵보드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사용으로 인한 고통스럽고 치명적 결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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