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혁명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선두에는 APAC 소비자가 있다. VML은 APAC의 퓨처 쇼퍼에 대한 첫 번째 심층 분석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등 6개 주요 시장에서 8,5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습관과 쇼핑 트렌드에 대한 시각을 제공한다.
서구에서는 오프라인 소매업이 부활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옴니채널 경험이 부상하고 있다. VML APAC의 지역 커머스 디렉터인 아딧 빔벳(Aadit Bimbhet)은 “글로벌 기업들은 모바일 우선 사고방식, 소셜 커머스 수용, 혁신에 대한 개방성에서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태지역, 그리고 점점 더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브랜드는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원활하고 연결된 경험과 빠른 주문 처리를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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