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마이어는 호주 전역의 호주인들에게 미소를 선사할 유쾌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클레멘저 BBDO(Clemenger BBDO)와 협업한 마이어(Myer)의 2024 크리스마스 캠페인 'Share The Joy'는 단순히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즐거움, 예상치 못한 일, 기쁨을 어떻게 찾든 축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 마이어는 크리스마스가 반짝이를 좋아하고 캐롤을 부르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겨우살이 마니아든 크리스마스 마니아든 마이어는 당신을 미소 짓게 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진정한 마법은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기쁨에 있기 때문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