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ESPN에서 스포츠 팬과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를 위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포트나이트의 소유주이자 제작사인 에픽게임즈에 15억 달러를 투자한 디즈니는 젊은 세대의 스포츠 팬을 위해 ESPN을 게임화하려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네트워크의 슬로건인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 팬에게 서비스 제공"을 새롭게 구현하려고 한다.
대화형 디지털 세계인 'ESPN 풋볼 아일랜드(ESPN Football Island)'는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를 초대하여 활동, 챌린지, 미니 게임 및 "터치다운 러시(Touchdown Rush)"라고 불리는 축구 게임플레이를 "플레이로드 푸시(Payload Push)"로 바꿔서 플레이어가 엔드존까지 가는 길에 도전자로부터 축구공을 지켜야 하는 게임에 참여하도록 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