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오스트레일리아는 오길비가 개발한 캠페인 '비 더 라이언(Be the Lion)'으로 고객들에게 내면의 사자 정신을 발휘하라고 촉구한다.
자신의 재정을 더 잘 통제하는 호주인들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은 ING 고객으로서 자신감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강조한다. ING는 TV, OOH,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PR에서 다양한 반복을 통해 고객에게서 볼 수 있는 갈기의 형태로 ING 사자 정신을 구현하며, ING의 기존 브랜드 포지션인 'By Your Side'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오길비 네트워크 ANZ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토비 탤벗(Toby Talbo)은 호주인들은 ING 브랜딩에 사자가 등장하는 데 익숙했지만, 이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제로 사자가 된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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