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기구인 엔드 푸드 웨이스트 오스트레일리아(End Food Waste Australia)는 독립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호프풀 몬스터스(Hopeful Monsters)와 함께 전국적인 캠페인 "더 그레이트 언웨이스트(The Great Unwaste)"를 론칭했다.
호주 가정과 직접 소통하는 최초의 협력적 음식물 쓰레기 캠페인인 이 행동 변화 캠페인은 호주 전역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도록 설계되었다. 캠페인은 공감할 수 있고 쉽게 채택할 수 있는 생활 습관 변화가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의 양을 크게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호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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