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C 파리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경 없는 기자회(RSF)와 소사이어티 매거진(Society Magazine)은 투옥된 기자들을 소개하는 세계 최초의 잡지를 창간하여 독립적인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581명의 언론인이 단순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어 있다. 그들은 부패를 폭로하고, 불의를 지적하고, 국가와 정권에 책임을 묻는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감옥에 갇혀 있다. 그래서 RSF가 컬트 프랑스 격주간 잡지인 소사이어티와 협력하여 언론의 자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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