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다가올 서드파티 쿠키리스 (third-party cookie-less) 시대를 맞아 퍼스트파티 데이터(first-party data)를 활용해 매출을 늘리려는 광고주와 브랜드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제 마케터들은 너나 할 것없이 대안으로 자사의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해 캠페인 효율을 달성할 수 있을까? 오늘 이러한 질문에 조금이나마 답변이 될 좋은 광고 캠페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해당 캠페인은 2021년 2월 독일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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