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대형 쇼핑몰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요?
옥션(www.auction.co.kr) - '퀵배송 인증제도'
개별 판매자의 최근 한 달간 평균 배송일을 명시하는 제도.
최근 한 달간 평균 2일 이내에 배송이 이뤄지면 '퀵배송 마크' 부여.
GS이숍(www.gseshop.co.kr)
화장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와 관계 없이 무료 배송.
엠플(www.mple.com) - 등급별 배송인증제도 추진(12월 중 시행 계획)
1등급 및 2등급 등 빠른 배송자에게 마크 및 등급별 인센티브 부여.
1등급은 주문 후 1.5일 이내 배송률이 80% 이상 기록자에게 부여.
구매자는 제품 구매 시 상품 페이지에서 평균 배송일을 볼 수 있도록 한다.
CJ몰(www.CJmall.com) - 배송지연 보상금 제도
지연 일수만큼 상품 결제 금액의 1%를 적립금으로 보상해준다.
롯데닷컴(www.lotte.com) - 안심 배송제
난방용품을 주문한 후 3일 후 배송이 되면 물건값을 받지 않는다.
디앤샵(www.dnshop.com) - 123 무료배송샵, 5일 책임 배송제
배송 기일을 넘길 경우 보상한다.
참조 : 아이뉴스(http://www.inews24.com)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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