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자금사정이 빠듯하니까 이제 도메인값 내기도 벅차네요...
재작년부터 하나둘 쓸데없는 것 연장시키지 못하고
이제 거의 다 낙장되고
현재 겨우 한 100여개 남아 있는데
이것도 이제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주욱 살펴보니
그다지 영양가있는 도메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전 학생때처럼
거시기한(?) 어플리에이터를 할수도 없고...
(솔직히 요즘같아선 이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영양가없는
100여개의 도메인을 가지고
뭘 하면 잘했다고 아이보스에 소문을 낼수 있을까요?
하루에 고정적으로 천명-이천정도 들어오는 도메인이 몇개 있고
네이버에 등록된 도메인은 십여개...
그 나머지는 얼마나 들어오는지 보지도 않았을만큼
허접한 것들입니다 -.-
도메인전문가님들이나 보스님들의 따뜻한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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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예엔터테인먼트, 음악관련 사이트는 꼭 맡겨주세요, 자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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