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아서 mbc pd수첩에 게시판에 글하나썻습니다.
법도못지키는것들이 윤리가 어쩌구 저쩌구 너나 잘하고 mbc법 안지키는거나 취재하라고..
뇌물을 수천수억을 받아도 제대로 처리못하는것들이 150만원이 무슨 매매라고, 장기매매도 아니고..수천도 아니고.150 이면 기증에대한 성의표시라는 생각만드는데..몇주간주사맞고 조심해야되고 한다고하는데 그게 인건비하고 성의표시 정도 밖에 더되는지..
매매했다고 치더라고 어찌 저리 머리나쁜짓을 하는지
예전에는 mbc뉴스만보고했는데 인제는 갈수록 정떨어지고 있네요

작게 봐서..저 취재하는 사람들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하나라도 있음 저럴까하는생각이 듭니다.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가족이 있다면 저럴까 하는생각이듭니다. 평생불구로 사는사람이 있음 저럴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라를 봐서라도 팔아먹을거없는 작은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알리고 국가이미지가 올라가면 수출이 잘되야 국민경제도 좋아지고 장사하는 우리도 좋아지는데 왜 저러는지...

기업을봐서도 외국에서 삼성이나 엘지로고보면 감개무량하다는 애기많이들하는데.
우리도 세계적 기업이든 연구소든 내노라하는것이 있으면 상담하기도 수월한데.왜 저러는지..

저 mbc pd수첩하고 프레시안 강양구기자만 태클걸어서 개망신주고자 하니..저2곳은 모가 그리 배가 아픈건지..저걸 사명감이라고 하는 저 돌머리들...둘다 망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