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모습이셨죠...
세월이 지나서 축복 받은 삶을 살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분이 되셨습니다.
저희 집이 돈이 많은 집은 아닙니다. 자손들이 살만한 정도로 안정된 가정...
무언가 기반을 만드신 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네요.
저도 바늘 하나 꽂을 제 땅이 없는 거 같습니다.
할아버지 처럼 시작하고 싶습니다.
현실에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바늘 하나 꽂을 땅이 없는 사람이 ....
축복의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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