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보스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을 받아
4월에 인하우스로 들어온 김성춘 입니다.
어쩌다 보니 행사 PM 업무까지 수행하며
업무 바운드를 넓히며 일하고 있답니다.
(인센티브는 아주 확실히 받습니다.)
이제 입사 2개월 차인데 회식만
벌써 10번을 넘게 한 것 같네요.
대표님이 제가 조금만 잘 해도 맛난 밥과
맛난 술을 아낌 없이 지원해주시는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 저희 회사에도 큰 일감이 들어오면서
더욱 더 즐거운 시즌이 되어가고 있네용.
PM 업무는 처음이고 실력이 부족한 터라
앞으로 인상을 찡그리고, 눈물 흘리는 일도
많이 생길 수 있겠지만 다 이겨내고 싶어요.
무더워지는 여름 입니다...
아이보스 회원님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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