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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새는 시간에...

2024.03.27 10:23

zuro59

조회수 140

댓글 1

잠이 그만 푹들어, 이제사 글을 쓰네요. 어제 오후, 두시 넘어 집을 나섰고, 도시공원에 가 머물다. 30분이 지날 무렵, 지인에게 전화가 와, 지인이 온다고 해, 기다렸으나,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장소를 잘못 알아들었는지? 거의 반대편의 ? 공원으로 가 있어, 그곳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해, 서둘러 버스를 타고, 지인에게 갔고, 지인을 그곳에서 만나, 산책하고, 머물며, 대화하고, 간식을 먹은 뒤, 공원을 나와, 함께 길거리 산책을 하고, 언덕길을 걸은 뒤, 지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후, 다시 나가 골목길을 산책하고 집으로 다시 왔네요. 도시락은 지인을 만났을 때, 내내 가지고 다녔었죠. 그럼, 오늘도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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