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집을 나설 때는 흐렸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었죠. 은행에 들러, 기초수급 확인하고, 지인과 함께 잠시,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지인은 타은행으로 갔고, 저는 우선 동사무소 건물 안, 휴식터에서 잠시 있다가, 호수공원 쪽 굿윌스토어에 가, 둘러보다, 소형 트리머와 찰보리 2봉지와 우산을 사서 나왔는데, 비는 쏟아지고, 날씨는 더 추워졌지만, 호수공원으로 갔지만, 얼마 머물지 못하고, 다시금 길을 돌아, 길거리 산책을 하다, 집으로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찹보리를 건네주고, 도시락과 아몬드, 건강식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그럼, 오늘은 날씨가 더 나빠지질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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