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가까운 체육관으로 가, 안보다는 바깥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시장으로 가, 시장 구경을 하다 나와, 길거리 산책을 하며, 돌아다니다, 서점으로 가, 노트 두권을 사고 나오고, 다시 길거리를 걷다가, 새로 생긴 마켓에 가 둘러보다가, 젤리를 사서 나오고, 또 길거리를 걸으며 가다, 도식공원애서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으며, 머물다, 다시 길거리 산책을 하며 빙돌아 지인에게 가 콩나물무침과 묵을 받아, 집에 돌아오고...아점이후, 잠시 잠들었었는데, 일어나기는 왜이리 더디었는지...ㅎㅎ...그럼, 오늘도 힘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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