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할 것 없이, 더 늦게사 글을 쓰네요. 그렇다고 서두른 게 실수로 다 쓴 글을 지워, 다시, ㅋ~~어제 오후는 조금 일찍 나가, 은행에서 기초수급 확인하고, 인출하고, 지인과 함께 햄버거 가게로 가 햄벅거를 먹은 뒤, 지인을 보내고, 한의원에 가 진료받고 나와, 옥상에 올랐다가, 1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후, 백화점으로 가, 8층 공간 의자에 앉아,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며 쉬다, 잠시 옥상에 들렀다가, 지하 2층으로 걸어내려와 나온 뒤, 집에 왔다가, 지인에게 가 도시락, 감귤, 김, 바나나, 만두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저녁엔 뒷덜미까지 시린 찬바람이 불어 너무 추웠었어요, 아, 날씨 풀리는 주말이 어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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