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이 넘어가면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고 하는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먹고 책임감이 점점 늘어나면서 신경 쓸게 많아지니
자신은 뒤로 돌아보지 못한 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보니 어느새 또 겨울이고 신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네요
아무리 바쁘고 삶이 힘들어도
이 시기만 되면 괜히 뭉클해지는 겨울노래 다들 하나씩 있으시죠~~
같이 공유하고 들으면서 이번년도 잘 마무리 해봅시다
Make it to christmas - Alessia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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