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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그새 저물어 가고...

2023.10.30 23:53

zuro59

조회수 556

댓글 6

이제 하루 정도만 남았는데, 나이 들어감에 왠지 두려운 듯? 꿈속에선 길을 잃어버려 헤매는 꿈을, 요즘에 자주 꾸는 건 무슨 일일까 하면서도 깨고 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서도 왠지 맘에 걸리긴 하네요. 낮잠은 들지 말아야 하는데, 오늘도 잠시 잠이 들어 한의원 가는 것도 늦어, 전화하고 갔어요. 조금 졸려도 깨어 있는게 낫겠죠. 한의원 진료 마치고, 옥상으로 갔다가 1층으로 걸어내려오고, 백화점으로 가 지하공간에 있다가, 옥상으로 가 산책하고, 간식을 먹고 쉬다, 지하 2층으로 걸어 내려와 나온 후, 집으로 돌아온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빵, 생선구이, 오징어,동태전,건대추 등을 받아오고...그럼, 몸과 정신과 맘도 더 건강히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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