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것저것 다하고 있는 병원마케터이자 디자이너입니다...
할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관리도 안되고, 실수도 잦아졌어요. 그래서 잘못한걸 인정하고
사람을 보충할 여건도 안되는 병원이라, 지금 저를 자르겠다는 식으로 제 자리에 새로운 사람을
뽑으신다고 하면서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 다 시말서 받으시고, 시말서 3장이면 퇴사다 이런 협박하고 나가는 걸로 어케 신고를하고 부당해고로 찔러도 노무사가 해결한다로 로 협박하시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주저리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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