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필요하신지 사전 체크. 필요하신것 외에도 제안
- 미리 현황. 문제점. 개선점. 여러가지 꼼수 아이디어 정리.
-충분히 공감하기.
-고객의 사업은 고객이 나보다 더 잘 안다. 오버 금지.
-내 입가에 묻은 밥풀은 나는 못봐도 남의 눈엔 확연히 잘 보인다. 어쩌면 컨설팅이라는게 이쯤 아닐까... 다른 관점에서 보는 눈.
-실행여부 확인 및 피드백. 구체적인 방법론 제공. 실행사 연결.
-일정 기간 후 추가 미팅. 결과에 대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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