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제안서 받고 연락오면 귀찮고 그랬던적도 있었지만
본인들이 필요로인해 제안서 부탁한다 해서 작성 후 보내주면 쌍까고 안할꺼면 안한다고
말이라도 해주면 누가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꼭 어중간한 인하우스 담당자들이
제안서상에 내용만 빼먹으려고 하고 갑질만 오지게 하네요 ㅋㅋ
어떤 곳은 인스타그램 관리대행인데 1차제안서 2차 프레젠테이션까지와서 경쟁PT를 하라고 하지 않나
내부마케팅 담당자분들 제발 대행사를 꼬봉이나 심부름꾼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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