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다음에 살 것을 생각하며 가격만 둘러보고 오다가 지인에 가 도시락과 생선, 콩나물 무침 등을 건네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햇볕은 있었지만, 날씨는 역시나 쌀쌀하였고, 이번주도 주말에나 날씨가 좀 나아질 모양이군요. 마트에선 계란이 특별세일로 3판 묶음이 15900원이어서 그래도 싼편이었고, 사과도 상처난 것 싸게 팔고, 폴란드우유라고 수입우유도 싼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건 그냥 둘러보아 잘 모르겠으나 오는 20일 기초수급비가 어떨지 해 그날이후로 살 걸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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