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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춥다고 집에만 콕...

2021.11.13 23:50

zuro59

조회수 985

댓글 2

 지인이 저녁쯤에 온다고 전화를 받고서 시간이 좀 있어 나가려고 하였으나 왠지 나가기 싫은 맘이 더 앞서고 더 추운 것 같아 조금 더 있다 가볼까하다, 벌써 이른 저녁이 다 돼 지인에게 전화하니 마침 오고있다고 해 기다렸다 지인을 만났어요. 지인은 갈치와 알타리 김치 갓해놓은 것을 가져와 냉장고에 넣고 지인과 함께 근 두시간 보내다 지인은 가고 저녁을 차려 먹었네요. 지인은  이곳에 이사오고 싶은 맘이 있나 봅니다. 두달전엔가 반지하방에 살던 분이 이사를 가 지하방 두개가 남아 있어 수리 중이나 지금은 잠간 멈춘 듯 한데,  올해는 아니고 내년초에 말이죠. 내일이라도 집주인 만나면 이야기 해보라고 그랬었습니다, 지하방 하나는 문턱이 너무 높아 자칫 실수하면 꼬꾸라질 것 같은 구조라 그게 좀 단점이네요. 암튼, 나가지 않아 좀 답답한 하루였지만, 시간은 금방 가네요.  따듯이 주무시길 바라면서 전기장판 마침내 켰어요 ^^* 으~~졸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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