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하는 분들이 캐시워크를 많이 사용들 하는것 같더군요,
의사출신이 만든것인지 뉴스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걸으면 돈 주는 ‘캐시워크’ 아세요? 이걸 만든 사람이 바로 ”
걷기만 하면 돈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앱). 1400만명이 다운로드한 ‘캐시워크’를 만든 사람이 바로 나승균(44) 넛지헬스케어 대표다.
의사 출신인 그의 경험에서 탄생했다. 의사 시절 그는 환자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숱하게 강조해왔다. 그러나 한귀로 듣고 흘리는 환자들을 보며 ‘유인책’을 떠올렸다. 적정한 보상을 주는 것. 100보를 걸으면 1원을 적립해주는 캐시워크가 등장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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