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네코님입니다.

네이버의 오늘일기 챌린지는 끝났지만 그래도 꾸준히 포스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들이 저에게 자산이 될지 낭비가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가지고 있는 생각을 조금은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오늘은 경제적자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봅니다.

레버리지라고 하면 투자의 관점에서 많이들 생각합니다. 자기자본이 아닌 남의자본으로 투자를해서 수익을 남기는 것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투자가 실패를 하는 경우 자기자본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같은 경우 은행자본을 차입하여 부동산에 투자한 후 이자대비 부동산 자산이 커지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재고나 위탁의 경우도 큰 의미에서 보면 남의자본으로 판매를해서 수익을 남기는 것으로 자기자본 없이 높은 매출과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간의 관점으로 레버리지를 바라보면 작은 톱니바퀴가 큰 기계를 돌리는 것 같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가는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나의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간을 소모해서 내 일을 만들어나가는 것

그럴려면 내가 해야하는 일과 다른 사람이 해야하는 일을 구분할 수 있어야하며 다른 사람이 나보다 그 일을 못하더라도 내가 더 효율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이해하고 감당해야하는 것. 위임의 영역입니다.

현재 경제적자유를 누리시는 분들을 보면 주식이나 부동산같은 자본을 극대화해서 자동화수익을 만드신분 다른 사람의 시간을 활용해서 자동화수익을 만드신분 그리고 끝으로 플랫폼 기반으로 자동화수익을 만드신분이 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클래스101, 쿠팡 같은 대형 플랫폼을 만드는게 아니더라도 그 플랫폼에 속해있는 유튜브채널, 네이버카페, 강의영상, 오픈마켓들이 플랫폼을 잘 활용하여 자동화수익을 만들어낸 예입니다.

위에 언급한 플랫폼말고도 많은 플랫폼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 안에는 자동화할 수 있는 수익구조들이 생겨납니다.

예로부터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고 했습니다. 사실 오늘 이야기한 모든 레버리지에는 사람이 들어가고, 어쩌면 경제적자유를 위한 시크릿도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두가지가 모든 서비스에 핵심입니다. 후자가 어려운 사람은 있지만 전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고, 여기에서 수익화모델을 만들어내는 것

사람을 끌어당기고, 여기에서 수익화모델을 만들어내는 것

#레버리지 #투자 #시간 #위임 #경제적자유 #자본주의 #성공하는방법 #수익화모델 #결국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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