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MZ세대가 열광하니까, 시니어 모델 잇단 기용 외

https://www.i-boss.co.kr/ab-2877-6648

에서도, 언급되어있습니다ㅣ.

자체 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기위해서, 제3자 광고 플랫폼의 접근을 차단한다는것은

상도덕에 위반 아닌갑요? 아짜피 아이폰 사용자도 광고에서 탈출 못하는군요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 업데이트는 디지털 광고 업계에 적잖은 고민을 안겼다.

닐 샤 부사장은 애플이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제3자 광고 플랫폼의 접근을 차단하려는 이러한 움직임이 결국 수익 창출 기회를 완전히 통제하고 자체 광고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한 '묘수'라고 봤다.

그는 앞으로 iOS 진영에서 보게 될 광고는 애플이 주도하는 가운데 자체 생태계 내 다양한 기기 활용으로 발생하는 사용자 데이터를 모으고 타깃 광고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