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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과 추위에 집콕만 하였는데, 지인은 병원가는 날이어서 일찌기 다녀 왔고...

2021.02.04 22:51

zuro59

조회수 926

댓글 6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찍 깨었었다가 조금만 더한다는 게 그만 거의 두어시간 이상 잤나 봅니다. 다시 일어나 서둘러 아점을 먹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아침은 다 가버렸고, 정오가 넘은 시간이었네요. ㅋㅋ~~ 춥긴 하여도 어제보다는 덜한지 눈이 조금씩 녹기 시작하였었는데, 밤추위에 다시 얼 듯 합니다. 집콕하였어도 다른 일 하지 않았어도 짧게만 느껴지는 하루...내일은 날씨가 풀려간다니 다행이고 다음주초까지는 중무장 안해도 될 것 같군요. 재난지원금이 나와도 아껴써야 합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내린 것이 없네요. 요 며칠보다는 여유로운 시간에 호젓히 조금 덜 따듯하게?하고 글을 쓰며. 또 하루를 접어가는 시간에 티비와 컴과 명상음악을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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