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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과 폭염과 월요병으로 고생하셨을 오늘, 모두 무사하셨길 ...^^*

2020.06.22 23:11

zuro59

조회수 1,277

댓글 2

이 기세를 누를 장마 기운은 내일이나 올런지 밤에도 찜통 더위는 여전하군요...새벽에도 더워서 잠을 몇번 깨다 들었었는데...또 새벽잠을 그렇게 들까하는 염려도 듭니다. 불볕더위에 겨우 한의원 다녀오고 바로 돌아와 집에만 있었지만, 그래도 한 것없이 지친데...월요일이었던 오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건강히 잘 보내는 밤 되시길 바라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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