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또 하루 잘 보냈다고 나에게 감사하며...^^*
2020.04.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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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주말밤인 지금, 사실은 또 적적함을 늘 그렇듯이 티비를 보거나 들으면서 지냅니다...늘 그런대로 하루를 잘 마친 나 자신에게 보상을 제대로 못해주는 맘이 미안하지만,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러고, 저녁 방송에 보았던 치킨을 먹을까도 하였지만, 어차피 시켜도 혼자서는 다 먹지 못하고 반 정도는 남겨둘 것 같아 라면에 계란 두개로 달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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