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여덟이 집행 미뤄”…보릿고개 찾아온 광고업계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9
기사를 보니,
"광고주 열에 여덟 정도가 광고집행 계획을 미루고 있다. 올해 선거와 올림픽이 있어서 괜찮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종대사에서도 본래 광고집행이 활발해야할 시기지만 소비 자체가 위축되어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미루는 추세며 촬영도 미뤄지고 있다."
라고 하네요. 저도 광고 예산을 거의 없다시피 줄였어요. 언제 이 사태가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광고를 집행해도 소용이 없는 상태네요. 다른 분들도 광고예산 줄이거나 집행 늦추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광고대행사 쪽에도 비상이겠군요 😥
얼른 이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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