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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사온 지가 근 3개월째...^^*

2020.01.12 22:18

zuro59

조회수 796

댓글 0

전에 살던 곳보다 우풍이 심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그래도 우풍이 있어 창문이 커서 그런가 싶었는데...지금으로부터 한달 전 쯤에서야 알았네요. 창문 쪽이 아니고 문쪽에서 들어오는 작은 바람에 왼족만 추운 것이었어요...우풍이 있긴 있는데, 왜 완쪽만 어깨가 차갑고 시리지?그랬었는데. 알고보니. 들어오는 문 왼쪽 코너에 완강기가 달린 작은 창고가 창문이 열려있으면 그바람이 문쪽으로 들어온다는 걸 알았네요...그런데 사실, 그문을 닫기가 쉽지가 않아요. 환기한다고 늘 여는 사람이 있으니...참...그래도 봄이면 또 이사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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