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마케터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분기별로 광고예산을 책정해야 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광고예산을 책정해야 그 예산으로 여러가지 채널을 테스트해보고 성과분석을 통해
직종에 맞는 광고채널과 적절한 예산 분배가 가능 할 것 같네요.
현재까지는 그때 그때 마다 필요한 예산을 건바이건 으로 지결을 올리는데 딜레이도
심하고 너무 효율적이지 않아서...분기 예산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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