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때 바이럴 마케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회사가 아니였기때문에
전임자가 따로 없는 상태였고 인수인계를 받은것은 거래처별 특성, 관리 계정 정보 정도 였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대행사에서 관리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하자면 로직이라던지 그에 따른 블로그 노출 작성 법 등 혼자 스스로 알아보고
진행을 해야 했으며, 회사 특성상 거래처가 주로 병원이였기 때문에 의료광고 심의도 혼자 공부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인수인계를 어느정도까지 해줘야 하나요?
인수인계를 바라시는데 저는 제가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낸 것들을 인수인계 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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