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하고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받을 때
이제는 내 계정으로 유튜브를 만들어서 영상을 올리라고 했습니다.
영상은 회사 대표가 직접 출연한 영상자료고요.
그렇게 저의 개인 유튜브 계정에 약 1년 정도 게시를 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저의 후임자에게는 본인 계정으로 하지 말고,
회사 계정으로 다시 파서 자료를 업로드 하라고 했습니다.
귀찮은지 안하더군요. 또 반년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구글 계정의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게 괜히 찝찝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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