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날라오는 뉴스레터는 몰래 몰래.. 읽어보기는 했지만..
사이트를 찾아온 건.. 정말 오랫만이예요.. 헤헤..
제가 이쪽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 멀어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왠지 떌래야 땔수 없는.. 관계 같은 느낌때문에.. ㅜ.ㅜ
예전에.. 용성님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했던 일들이 이제 하나씩 실현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보기 좋습니다. 왠지 뿌듯하구요.. 헤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공유할 수 있는 아이보스.. 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세요... ^^
[이 게시물은 신용성님에 의해 2005-05-27 07:44:25 인터넷창업(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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