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스 단톡방 중 마케팅뉴스방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운영진이 뉴스를 송출하는 내용으로만 사용하는 방인데.. 공지에 아무 채팅도 해선 안된다고 적혀있습니다. 뉴스만 확인하는 방이니까요
근데 공지를 못읽으시는건지, 혹은 인사정도는 괜찮겠지라 생각하시는건지 잡담들이 꽤 올라오더군요.
차라리 아예 채팅이 불가하게끔 오픈채팅방 형식이 아닌 '플러스친구' 같은 형태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러스친구도 채팅식으로 발송이 가능하니까요.. (근데 비용이 드나요?)
혹은 아예 텔레그램을 사용한다던지..(텔레그램은 운영자만 채팅가능한 단체방이 있는것 같던데요..)
아무튼 시스템적으로 채팅을 차단하는 다른 방법을 찾는게 맞을거 같네요..
공지를 암만하고 안내해도 결국 말하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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