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공식대행사 마케터 담당자 입니다.

6년정도 마케팅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광고주 계정을 받아서 보면

정말로 이게 대행사에서 맡아서 하던 계정이 맞나? 싶을정도의 계정이 한둘이 아니네요.

물론 모든 계정이 그렇지는 않지만 검색광고를 처음 입문한 직접운영광고주 계정보다도

셋팅이 안되어 있는 계정이 엄청 많습니다.

소액이라서? 아닙니다. 각자 정하는 볼륨은 차이가 있겠지만 적게는 300 많게는 1,000원만원씩

월 소진하는 광고주 계정도 전략설정, 아이피, 확장소재 등등 안되어 있는게 너무 많네요.

혹시 이 글을 보시면서 움찔하시는 대행사 마케팅 담당자님들!

광고주 수익이 올라가야 마케터도 돈을 번다는 마음가짐으로 으쌰으쌰해서 제대로 된 마케팅 매니저의 업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