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업에 대해서 마케팅한지 벌써 햇수로 2년이 되어가네요.
마케팅에 대해서 전무했던 저에게 마케팅이 주어지고 참으로 힘든 1년이었는데,
이제 적응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나태해지나봅니다..
아니 나태라고 하기보다, 1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제 밥맛이 떨어진 것 같아요...
요새 휴가철이고 비수기라, 더더욱 홈페이지 방문수도 없고 문의수도 없어서 힘드네요 ㅠ
사업장이 4개인데, 마케팅비용으로 400만원정도 쓰고있어요.
네이버 검색광고가 성과가 제일 좋아서, 키워드 광고만하고
페이스북이나 구글은 50만원정도씩 집행해봤다가 방문자만들고 문의가 없어서 그만뒀구요..
홈페이지도 메타태그나 뭐 여러가지 설정이 잘 안되어있어서
신규로 업데이트하고, 상담원들 문제인가해서 CRM 시스템도 도입하고...
2-3일에 한번씩 올리던 블로그도 이제는 못해먹겠어요....
컨텐츠도 없고...ㅠㅠㅠ 흐앙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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