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케터로써 글이 내려가거나
글이 밀린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하지만 너무 그런거에 목을 맸던 하루와
목 매지 않고 편하게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니
라고 생각하니 훨씬 삶이 윤택해짐을 느끼네요.
조금은 오버해서 글을 쓰긴 했지만 정말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도 아이보스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털어놓으니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것이겠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랜섬웨어 때문에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늘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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